KBS ‘왕의 얼굴’
박주형이 서인국에게 칼을 겨눴다.18일 방송된 KBS2 ‘왕의 얼굴’에서는 임해군(박주형)이 광해(서인국)를 죽이기 위해 칼을 겨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선조(이성재)는 왕위에 장자를 우선하지 않겠다고 해 동생들과 왕위를 놓고 겨루게 된 임해군은 절망했다. 또한 김도치(신성록)는 임해군의 처소를 급습해 “광해가 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해 임해군은 광해가 자신을 음해하려 했다고 오해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임해군은 광해를 불러 술자리를 벌였고 광해가 돌아가는 길에 나타나 그에게 칼을 겨눴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 ‘왕의 얼굴’ 방송 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