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미스터 백’ 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1822295516241-540x858.jpg)
18일 방송된 MBC ‘미스터 백’에서는 최신형(신하균)이 생의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신형은 최대한(이준)에게 자신의 정체와 동시에 시한부 인생임을 밝혔다. 이에 최대한은 직접 죽을 떠먹여주는 등 지극정성으로 간호에 나섰다. 집을 나온 최신형은 은하수(장나라)를 만나기 전에 사진관으로 향했다.
최신형은 영정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마지막을 준비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미스터 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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