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배누리의 소속사는 “(조수훈과)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고 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 조재현 역시 아들의 열애설로 세간의 관심을 받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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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누리가 출연하고 있는 ‘텔레포트 연인’은 치열한 취업경쟁 속에서 꿈, 희망, 열정을 키워가는 20대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맥틱 웹드라마로 배우 이민호, 이서준 등 주목받는 신예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배누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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