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으로 돌아온 파비앙은 좁은 집에 어울리는 ‘포토 트리(Photo Tree)’를 만들기로 했다. 그는 2014년 영화, CF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누구보다 행복한 한 해를 보냈던 만큼 1년 동안 찍은 사진들로 트리를 만들기로 한 것. 들뜬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사진을 붙이던 파비앙은 무지개 회원들과의 즐거운 시간, ‘유느님’과의 만남 등 새록새록 추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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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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