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에릭남은 함께 출연한 에이핑크와의 에피소드로 “남주가 춤을 췄는데 표정이 놀라워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컬투는 에이핑크에서 춤을 담당하고 있다는 보미와 남주에게 막춤을 춰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보미와 남주는 잠시 머뭇거리다 무대로 나섰고 본인들의 노래 ‘러브(LUV)’에 맞춰 막춤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표정을 굳히고 열정적인 막춤으로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
ADVERTISEMENT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