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라는 최근 컨디션 난조를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없이 불안감을 느끼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으로 개그맨 이경규, 가수 김장훈, 양현석 등도 해당 증상을 겪었다고 방송을 통해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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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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