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어킴은 ‘정의본색’에서 서울시의 민원 불편사례를 수집하고 주제를 선정해 정의형제단에게 전달해주는 임무를 수행하는 빅데이터걸 역할을 맡았다. 빅데이터걸 퓨어킴의 등장에 정의형제단은 “미드 느낌이 난다”며 시선을 집중,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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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본색’ 첫방송에는 서울시 고충 해결 상담소인 ‘응답소’에서 받은 실제 사례 중 ‘간접흡연’을 주제로 선정, 비흡연자들의 민원을 해결해주는 동시에 흡연자들도 고려한 유쾌하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MBC플러스미디어 ‘정의본색’은 18일 목요일 밤 9시에 MBC에브리원, MBC드라마넷, MBC뮤직, MBC퀸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정의본색’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MBC편성이 확정, 오는 21일 일요일 밤 12시 5분부터 매주 일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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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플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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