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극의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는 ‘모던파머’는 하두록리에서 배추를 키우는 록그룹멤버 4인방의 좌충우돌 농촌적응기. 특히 민기(이홍기)와 윤희(이하늬), 혁(박민우), 한철(이시언), 기준(곽동연) 등 주인공들뿐만 아니라 출연진간의 통통튀는 러브스토리도 점점 달궈지고 있는 상황이다. 마지막회는 2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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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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