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허지웅은 이어 “새 애인의 정체는 찜질기”라고 말을 이어 비난을 들었다. 그런데도 허지웅은 “찜질기를 배 위에 올려놓고 복대를 차면 따뜻해져 기분이 좋다”며 흐믓한 미소까지 지어보였다.
이어 “다 좋은데 찜질기를 배에 차고 집안을 돌아다니다 거울을 보면 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참 서글퍼보이긴 한다”고 독신남의 비애를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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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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