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알아챈 허지웅이 제지하기 위해 나서면서 결국 아웅다웅 설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MC들은 “솔직히 노래는 좋다”며 성시경의 새 노래를 칭찬했다. 이에 성시경은 “이 음반이 대박나면 난 여러분과 (‘마녀사냥’을)같이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선언해 온갖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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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71회는 19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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