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쇼스키 감독은 자신들의 장기를 살려 우주의 역사와 권력 관계를 뒤집을 거대한 운명을 갖고 태어난 인간과 은하계의 질서와 균형에 대해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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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쿠니스가 절대자로서의 운명을 모른 채 지구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존재 주피터 역을 맡았고, 채닝 테이텀이 주피터를 돕는 조력자로 활약한다. 연기파 배우 숀 빈, 신성 에디 레드메인 등은 물론 한국배우 배두나가 다시 한 번 워쇼스키 감독과 손을 잡았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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