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참석한 김원석 감독은 “나는 늘 페이소스가 느껴지는 코미디를 하고 싶었고, ‘미생’ 역시 그러했다고 본다. 우리가 찰리 채플린 영화를 보면서 짠한 느낌을 받지 울지는 않는데, 그 정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짠하면서도 웃픈 그런 드라마이길 바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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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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