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러리 스웽크와 호흡을 맞추게 된 에미 로섬은 인생이 꼬일 대로 꼬여버린 삼류 가수 지망생 벡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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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에미 로섬의 근사한 노래까지 만날 수 있다. 사운드트랙 메인 곡이자 영화 엔딩 곡인 ‘Falling Forward’는 에미 로섬의 자작곡으로, 감성적인 모던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다.
무대 공포증 때문에 단 한 번도 제대로 노래를 불러보지 못한 그녀가 자신과의 싸움 끝에 열창하는 이 곡은 영화의 감동 드라마와 어우러져 감정적 클라이맥스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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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낫 유’는 내년 1월 22일 국내 개봉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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