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참석한 정윤정 작가는 과거 7~8개월의 직장 생활을 경험하고 있다며 “짧은 직장 경험이라 직장인에 깊이 공감하는 부분이 많지 않은데, 다섯가지 요소에서 직장인에 대해 가슴이 찡해지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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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은 오는 20일 20회로 종영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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