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석호는 당황스러워하면서도 “‘미생’에서 하대리 역을 맡은 배우 전석호라고 합니다”라며 소개를 한 뒤, “배우들보다도 많은 스태프가 고생한 작품이다. 혼자 다 하시겠다고 했던 김원석 감독님 덕분에 쉴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전석호는 “마지막 촬영이 오늘 아침에 끝났는데 스태프와 술 한 잔 안 할 수 없어서 술을 먹은 채 와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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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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