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윤은 “우리 형 최고!”라고 말문을 연 유세윤은 이내 “상금 6,000만 원. 내 돈 1억 4천. 전화 좀 해. 진짜 축하해주려고 하는 거니까 전화 좀 받아. 한국 아니야? 어디야 형”이라며 상금에 욕심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성껏 캡처를 모아둔 7분할 사진이 더욱 웃음을 터지게 만든다.
ADVERTISEMENT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유세윤 인스타그램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