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 김사은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과 배우 김사은 부부가 18일 한국으로 돌아온다.
김사은 소속사 골든에이트미디어 측 관계자는 18일 텐아시아에 “성민 김사은 부부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성민과 김사은 부부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마쳤다. 두 사람은 예식이 끝난 뒤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어 성민과 김사은의 신혼여행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포착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김사은 측 관계자는 제기되고 있는 임신설에 대해 “절대 아니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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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과 김사은은 지난해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10월 결혼을 발표했다.

성민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20일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월드투어 ‘슈퍼쇼6 인 후쿠오카(SUPER SHOW6″ in FUKUOKA)’를 개최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나우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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