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19세의 나이에 최연소 국가대표로 출전한 루이는 제2차 세계대전 발발로 공군에 입대 후 전투기 추락으로 태평양에서 47일간 표류, 일본군에 잡혀 850일 동안 포로 생활을 겪게 된다. 역경과 그에 굴하지 않는 삶의 의지로 보여준 인간 승리는 뛰어난 재미와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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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연출을, 코엔 형제가 각본을 맡았다. 여기에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의 실력파 제작진들이 힘을 더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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