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신형은 거울을 보다 자신의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지나가던 최대한(이준)이 신형의 몸을 보게 됐고 “이게 뭐냐“며 신형을 다그쳤지만, 신형은 “모른다”는 말만 남긴 채 가슴을 부여잡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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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공개된 사진에는 기척도 없이 가만히 누워있는 신형과 그런 신형의 손을 잡고 그가 깨어나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대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병원이 아닌 신형의 방에 누워있는 것으로 보아 이번에도 수술을 감행하기 어려워 보인다. 14회 방송은 18일 오후 10시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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