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이 되기도 홋카이도의 오타루를 찾은 세 커플은 온종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운하에서 배를 타거나 대규모의 오르골 당, 유명한 초밥 가게를 방문하며 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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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료칸에서의 핑크빛 첫날밤에 안문숙이 수줍은 발언을 한 이유는 16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4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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