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하 제협)는 제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개최를 앞두고 수상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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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조연상은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유해진이 차지했으며 여우조연상은 ‘군도:민란의 시대’ 윤지혜가 선정됐다.
각본상은 ‘나의 독재자’의 이해준과 백철현, 촬영상은 ‘해무’의 홍경표, 조명상은 ‘역린’의 차상균, 미술상은 ‘역린’의 조화성, 편집상은 ‘끝까지 간다’의 김창주, 음악상은 ‘군도 : 민란의 시대’의 조영욱, 음향상은 ‘역린’의 김창섭, 기술상은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의 강종익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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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제 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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