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M.I.B 래퍼 오직(5Zic)이 싱글곡 ‘칠린 온 마이 베드(Chillin on my bed)’를 발표했다.
오직은 지난 4월 M.I.B 정규 2집 ‘더 마지노 라인(The Maginot Line)’ 활동을 마친 후 긴 시간에 걸쳐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을 작업해왔다.
그간 M.I.B 앨범에 싱어송라이터로,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검증해 왔던 오직은 이번 솔로곡 또한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직접 맡아 자신의 역량에 도전해 들려주고 싶은, 하고 싶은, 자신만의 음악을 보여주고자 했다.
데뷔 이후 오직의 첫 싱글 곡인 ‘칠린 온 마이 배드’는 패기 넘쳤던 20대 초반과는 달리 현실과 부딪혀오며 느낄 수 있는 20대 중반의 감정을 담은 작업물이다.
피처링에는 같은 M.I.B 멤버 심스를 비롯 Roydo, Chancey The Glow, 우태운, Konquest, 키디비가 소속되어 있는 크루 로열클래스의 로이도가 참여했다. 오직의 감정적이면서도 공격적인 랩과 로이도의 감성적이면서도 그루브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져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오직의 첫 행보를 알리는 ‘칠린 온 마이 베드’는 17일 정오 주요 음원사이트와 포털을 통해 공개됐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정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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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은 지난 4월 M.I.B 정규 2집 ‘더 마지노 라인(The Maginot Line)’ 활동을 마친 후 긴 시간에 걸쳐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을 작업해왔다.
그간 M.I.B 앨범에 싱어송라이터로,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검증해 왔던 오직은 이번 솔로곡 또한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직접 맡아 자신의 역량에 도전해 들려주고 싶은, 하고 싶은, 자신만의 음악을 보여주고자 했다.
데뷔 이후 오직의 첫 싱글 곡인 ‘칠린 온 마이 배드’는 패기 넘쳤던 20대 초반과는 달리 현실과 부딪혀오며 느낄 수 있는 20대 중반의 감정을 담은 작업물이다.
피처링에는 같은 M.I.B 멤버 심스를 비롯 Roydo, Chancey The Glow, 우태운, Konquest, 키디비가 소속되어 있는 크루 로열클래스의 로이도가 참여했다. 오직의 감정적이면서도 공격적인 랩과 로이도의 감성적이면서도 그루브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져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오직의 첫 행보를 알리는 ‘칠린 온 마이 베드’는 17일 정오 주요 음원사이트와 포털을 통해 공개됐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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