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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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이한이 SBS 주말극장 ‘떴다! 패밀리’(김신혜 극본, 주동민 연출)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블루톤 한복을 입고 촬영장 소품 의자에 자유로운 포즈로 앉아 있는 사진으로, 엉뚱하면서도 매력적인 진이한의 매력이 뿜어져 나온다.

진이한이 ‘떴다 패밀리’에서 맡은 역할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꿈꾸는 순수 열혈남 최동석이다. 대한민국을 흔들 수재지만 상속보다는 꿈을 찾으려는 인물로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고급 백수로 이정현과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로, 진이한, 이정현, 오상진, 박원숙, 이휘향, 박준규, 한민채, 빅스 엔, 걸스데이 소진, 안혜경, 최종훈, 안영미, 최정원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이홍기, 이하늬 주연 ‘모던파머’ 후속으로 1월 3일 토요일 밤 8시 45분이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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