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이한이 ‘떴다 패밀리’에서 맡은 역할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꿈꾸는 순수 열혈남 최동석이다. 대한민국을 흔들 수재지만 상속보다는 꿈을 찾으려는 인물로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고급 백수로 이정현과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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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은 이홍기, 이하늬 주연 ‘모던파머’ 후속으로 1월 3일 토요일 밤 8시 45분이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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