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퇴한 이준과 천둥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직접 선택한 길이기 때문에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고, 심지어 불화설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도 아니다”라고 항간에 들리는 불화설에 대해서 해명했다. 또 “연습생 때부터 6년 동안 마음은 똑같다. 단지 선택이 달랐던 거뿐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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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같은날 오전 이준과 천둥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해솔(담당변호사 나형진)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과 천둥은 주식회사 제이튠캠프와의 전속계약이 지난 11월말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종료됐다”며 두 사람의 엠블랙 활동 종료를 공식화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미르 트위터, 엠블랙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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