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재는 사진과 함께 “데뷔를 앞두고 맞는 생일이라 더 의미 있게 느껴지네요”라는 멘트로 신인다운 풋풋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하루하루가 특별한 요즘, 내일도 굉장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요. 앞으로 ‘아낌없이 주는 (소)나무’ 민재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덧붙이며 궁금증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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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생일을 맞은 민재는 현재 명지대학교 뮤지컬 학과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알려졌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돋보여 소나무의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멤버로서, 바이올린 연주와 뮤지컬이 특기다.
지난 15일 일곱 멤버의 티저 이미지와 프로필을 공개해 독특하고 청량한 컨셉으로 가요계 당찬 출사표를 던진 새 걸그룹 소나무의 데뷔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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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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