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각종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사랑을 받고 있는 B1A4의 바로는 어린 시절 축구 선수로 활약했다고 밝혔다. 바로는 독일의 레버쿠젠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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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는 축구선수 시절의 일화들은 물론, 스튜디오를 아비규환으로 만든 발가락 개인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흥겨운 힙합 무대를 공개해 녹화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고 한다.
바로 외에도 육상선수 출신 가수 바다, 프로야구선수 출신 배우 윤현민, 펜싱 국가대표 출신 갓세븐의 잭슨이 출연한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은 17일 오후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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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바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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