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피노키오’ 4인방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풀 하고선 다같이 밥먹으러 왔대요. 4명이서 붙어서 촬영하는 내내 웃느라 정신없었던 우리들.. 한 주간도 고생 많이 한 사랑하고 애정하는 우리 달포 유래 범조!! 앞으로도 힘냅시다>_ 아자아자!! 오늘도 피노키오 본방사수!!! (근데 우리 점심메뉴 순대국인거 너무 보이는거지..?그런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얼굴 양 옆에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그 앞에는 이종석이 한 손으로 브이를 하고 있으며 이유비는 윙크한 채 주먹을 쥔 양 손으로 얼굴을 바치고 있다. 김영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보고 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17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풀 하고선 다같이 밥먹으러 왔대요. 4명이서 붙어서 촬영하는 내내 웃느라 정신없었던 우리들.. 한 주간도 고생 많이 한 사랑하고 애정하는 우리 달포 유래 범조!! 앞으로도 힘냅시다>_ 아자아자!! 오늘도 피노키오 본방사수!!! (근데 우리 점심메뉴 순대국인거 너무 보이는거지..?그런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얼굴 양 옆에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그 앞에는 이종석이 한 손으로 브이를 하고 있으며 이유비는 윙크한 채 주먹을 쥔 양 손으로 얼굴을 바치고 있다. 김영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보고 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