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허영지는 “저희 부모님이 카페를 하시는데 더치커피 원액을 가지고 왔다. 더치오레 만들어 드리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박진영은 평소 더치커피 마니아인 것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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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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