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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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

오는 18일 방송 예정인 JTBC ‘썰전’ 94회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땅콩 리턴’ 논란에 대해 방송될 예정이다.

김구라는 ‘땅콩 리턴’ 사건에 대해 “‘터질 게 터졌다’고 이야기 하는 임직원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철희는 “지난 주말 목욕탕에 갔는데 나를 알아본 한 남성이 자신을 ‘땅콩 그룹’에 다닌다고 소개하더라”며 “오너일가에 대한 일화들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철희는 “땀 뻘뻘 흘리며 맨몸으로 나눈 대화라 더욱 신뢰가 간다”고 이야기했다.

JTBC ‘썰전’은 오는 18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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