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은 악성 뇌종양에 걸려 생이 채 6개월이 남지 않은 상황. 수술해 줄 의사를 찾지 못하던 박정환은 동생 박현선(이영은)으로부터 수술할 의사를 찾아냈다는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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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정환이 “수술 날짜는 최대한 빨리 잡아야 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장민성은 “그 전에 절 좀 살려주셔야겠습니다”라며 검사 박정환에게 검은 제안을 할 것이 그려져 긴장을 모았다.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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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펀치’ 캡처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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