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가운데 ‘예체능’ 테니스팀의 정신적 지주인 이형택 코치가 그간 밝힌바 없는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형택 코치는 오랜만의 모교 방문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사실 초등학교 3학년 때 테니스를 처음 시작했는데 빵과 우유를 먹기 위해서였다”고 충격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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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우유에 이어 볶은 콩물까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이형택 코치의 ‘반전’ 테니스 비법은 16일 오후 11시 10분 ‘예체능’을 통해 공개된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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