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는 영화 ‘좋은 친구들’과 SBS ‘괜찮아 사랑이야’ 그리고 예능 ‘런닝맨’까지 2014년을 뜨겁게 달궜고, 한류의 주역으로 주목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에 홍콩 네슬레 프로팁스 브랜드에서는 이례적으로 첫 외국인 모델로 이광수를 발탁하여 업계의 놀라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ADVERTISEMENT
이광수는 영화 ‘돌연변이’ 주연으로 캐스팅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홍콩 네슬레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