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에서 만난 커플들은 여권사진을 공개하고 탐색전을 펼치는 등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상렬-박준금과 이상민-사유리는 방송 시작 후 첫 만남이라 한층 더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사유리의 이목을 집중시킨 건 지상렬-박준금의 거침없는 애정행각이었다. 가장 오래된 커플인 만큼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오가는 두 사람을 본 사유리는 “진짜 사귀는 게 아니냐”는 질문을 던지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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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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