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귀인(김규리)은 고산(이기영)에 의해 죽임을 당한 홍숙용(지서윤)을 중전(임지은)이 독살시킨 것으로 소문을 내어 중전을 위험에 빠뜨렸고, 이산해는 이를 이용하여 장부를 되돌려 받기 위해 광해를 압박했다. 광해는 중전을 구하기 위해 고민했지만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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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힘든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이 오해를 풀며 다시 사랑이 시작되는 듯 하였으나 그들의 행복한 시간이 길지 않을 것 같아 더욱더 안타까움을 자아내었다.
중전이 폐서인의 위기에서 벗어 날 수 있을지와 광해는 가희와 백성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18일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은 18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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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왕의 얼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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