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은 오열하는 박현선에 “찾아보자. 신경에 붙어있는 종양, 제거할 의사도 있을거야” 라고 말하며 치료를 포기하지 않을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의사인 박현선은 박정환의 수술이 쉽지 않은 일임을 알고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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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정환은 자신을 수술해줄 의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져 병이 나을 수 있을 것인지 여부가 관심을 모았다.
SBS 월화드라마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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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펀치’ 캡처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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