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소송 당사자인 루한과 SM 김영민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양 측 법률대리인 약 30분 간 각자의 입장을 이야기하며 변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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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은 지난 10월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 소송을 제기했다. 루한 측은 SM의 아티스트 관리와 건강 문제 등을 소송 이유로 주장했다. 앞서 지난 5월 크리스(우이판) 역시 SM 측을 상대로 동일 소송을 제기했다. 크리스 측과 SM 측은 지난 5일 2차 조정도 결렬돼 내년 상반기 3차 조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루한과 크리스는 현재 중국에서 독자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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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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