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 전학생 채율(진지희)은 팔을 무는 남자의 습격을 받은 후 비공식 서클인 탐정단의 끊임없는 가입 권유에 시달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까칠한 모범생 채율 앞에 등장한 탐정단원 4명은 예사롭지 않은 개성을 한껏 뽐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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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안정적인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배우 진지희와 연기돌로 거듭나는 이혜리를 비롯해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인 신예 강민아, 스테파니 리, 이민지를 향한 관심 역시 증폭되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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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선암여고 탐정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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