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국주, 서강준, 조세호, 잭슨은 박진영과 크리스마스 공연 준비를 JYP 엔터테인먼트를 방문했다. 특히 이국주는 “내가 JYP를 만졌다. 어릴 때부터 박진영을 보고 자라 와서 노래와 웬만한 안무는 내가 다 안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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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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