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이진은 두 개의 케이크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먹음직스러운 케이크와 폭죽을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은 잡채와 미역국 등이 차려진 생일상을 담고 있다. “케?. 꽃. 엄마밥. 가족. 행복”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어머니가 직접 차려준 생일상임을 알 수 있다.
ADVERTISEMENT
2007년 열일곱의 나이에 FT아일랜드로 데뷔한 이재진은 올해 스물 네 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재진은 뮤지컬 ‘소나기’, ‘하이스쿨뮤지컬’에 출연하는 등 개인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재진이 속한 FT아일랜드는 내년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에 있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이재진 인스타그램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