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윤도현은 편안해 보이는 니트 차림에 트리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도현이 만든 트리에는 평소 즐겨 사용하는 향수와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등 개인 애장품들이 담긴 크리스마스 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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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윤도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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