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박정환은 비리 의사 장민성(장현성)의 죄를 씻어줄 댓가로 그에게 수술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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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이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SBS ‘펀치’ 캡처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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