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예체능’ 방송 말미 다음주 예고를 통해 윤종신-전미라의 아들 윤라익이 복수를 위해 ‘예체능’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라익과 함께 복수를 불태우며 기세 등등하게 ‘예체능’ 테니스장을 찾은 이가 있었으니 바로 라익의 아빠이자 가수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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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 뺏기고 들어온 느낌이었다. 아이를 너무 울렸다”라며 분노를 터트리는 윤종신의 모습과 함께 긴박하게 “역전! 역전! 역전!”을 외치는 라익의 모습을 통해 긴장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음을 예감케 했다. 방송은 23일 오후 11시 10분.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우리동네 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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