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자들’에서 업계 최연소지만 실력을 베테랑 못잖은 금고털이 기술자 지혁 역을 맡은 김우빈은 극에서 어떤 금고든 척척 열어내는 실력자로 등장한다. 이에 김우빈은 영화에서 보여준 전문 털이 실력이 사실 이미 어린 시절에 한 번 검증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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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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