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 김우빈
'한밤의 TV연예' 김우빈
김우빈이 금고 털이 실력이 어릴 적 이미 검증된 실력이라고 밝혔다.

17일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영화 ‘기술자들’에서 섹시한 금고털이로 돌아온 김우빈이 어린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기술자들’에서 업계 최연소지만 실력을 베테랑 못잖은 금고털이 기술자 지혁 역을 맡은 김우빈은 극에서 어떤 금고든 척척 열어내는 실력자로 등장한다. 이에 김우빈은 영화에서 보여준 전문 털이 실력이 사실 이미 어린 시절에 한 번 검증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우빈의 어린 시절 털어낸 대상은 17일 오후 8시 55분 ‘한밤의 TV연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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