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투빅
실력파 남성듀오 투빅(2BiC)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최초의 ‘팬먹팅’을 개최한다.

23일 세 번째 미니앨범 ‘제뉴인(Genuine)’ 리패키지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투빅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겸한 2014년의 마무리를 팬들과 함께하는 ‘팬먹팅’으로 준비했다.

투빅의 팬먹팅은 보이차 족발전문점 리틀족발이측이 투빅을 ’12월의 리틀빅스타’로 선정해 마련된 행사다. 신청을 통해 팬 33명이 스타와의 팬미팅을 넘어선 ‘팬먹팅’의 자리를 만들 예정이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투빅의 ‘리틀빅스타’ 팬먹팅은 리틀족발이 논현점에서 오는 22일 개최되며 투빅은 이날 앞치마를 두르고 미리 음식을 준비하며 팬들을 위한 자리를 직접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3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으로 음원차트에서 저력을 발휘한 투빅은 오는 23일 리패지키 앨범의 타이틀곡 ‘걔 성격 몰라?’ 발표를 앞두고 다시 한 번 음원강자로서의 파워를 과시할 예정이다.

개그맨 류담이 홍보모델인 리틀족발이의 이준용 홍보차장은 “매월 ‘리틀빅스타’를 선정해 바른먹거리로 팬먹팅의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라며 “초보창업자도 쉽게 조리가 가능하도록 한 ‘원팩시스템’으로 전문 주방장이 조리한 맛과 퀄리티의 차이가 없도록 본사에서 족발을 생산해 지점에 공급하는 리틀족발이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넥스타엔터테인먼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