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현실적인 외모로 ‘고비드’라고 불리는 고수는 젠틀한 시상식 복장으로 눈길을 끈다. 그리고 ‘어벤져스2’를 통해 할리우드 여신으로 등극한 수현은 파격적인 디자인의 회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투샷은 최강 비주얼을 자랑했다.
ADVERTISEMENT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