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과정에서 최달포는 기재명에게 자신이 기재명의 동생임을 밝혔고 이에 기재명은 “하명인 죽었어! 너 같은 기자들 때문에 죽었다고! “라며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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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포는 오열했고 기재명은 눈물을 흘리며 그를 감싸 안았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SBS ‘피노키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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