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채영신은 부장에게 차기 서울시장 후보의 성접대 사건을 보도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이후 채영신은 회식에서 술을 열심히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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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신은 자기 맘대로 기사를 내보냈고 다음날 기사는 최고의 화제가 됐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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