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헨리와 EXID 하니, 이지연, 샘해밍턴, 제국의아이들 정희철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정장을 차려입은 이들은 케이블채널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의 촬영 중에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지연 전 아나운서의 귀여운 표정과 하니의 예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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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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