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인스타그램
헨리 인스타그램
헨리가 ‘언제나 칸타레’ 식구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오전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헨리와 EXID 하니, 이지연, 샘해밍턴, 제국의아이들 정희철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정장을 차려입은 이들은 케이블채널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의 촬영 중에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지연 전 아나운서의 귀여운 표정과 하니의 예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이 출연 중인 ‘언제나 칸타레’는 명 지휘자 금난새의 지도 아래 연예인과 일반인이 함께 결성한 오케스트라가 자선공연에 도전하는 4부작 리얼리티다. 베테랑 연기자, 아이돌 가수, 아나운서, 방송인으로 만나던 친숙한 스타들이 가슴 한 켠에 미뤄두고 있던 음악적 열정을 다시 한 번 되살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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