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동혁의 과거 제작발표회에서의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25일 조동혁은 서울 논현동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동혁은 빨간색 폴라티에 통이 큰 세로 스트라이프 정장 팬츠를 매치한 특이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후 조동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작발표회 후 스타일리스트와 사이가 안 좋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스타일리스트랑 사이가 정말 좋다”며 “당시엔 내 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옷을 찾다 보니 그 옷을 입게 됐다. 그런데 다들 난리가 났더라. 사실 난 아직도 사람들이 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또 “난 그때 정말 만족했었다”고 말해 의아하게 만들기도 했다.
조동혁은 13일 종방한 ‘나쁜 녀석들’에서 정태수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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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은 13일 종방한 ‘나쁜 녀석들’에서 정태수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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