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달포는 기재명에 “제보자를 만나러갈거야. 그리고 그 제보자 말이 사실이면 형이 살인자란걸 보도할거야” 라며 기재명의 범죄를 자신의 손으로 보도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최달포는 “난 기자로서 형의 복수를 막을 거고 기자로서 송차옥 기자랑 맞설거야”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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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재명은 “오늘 복수는 너한테 맡길게.”라고 말해 자수할 것을 예고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SBS ‘피노키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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